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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리 고분 : 고려시대 석관묘

이 고분은 고분이 위치한 지역의 개발과정에서 발견이 되어 온양민속박물관에 신고되고, 그 결과 고분의 대략적 형태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 고분이다.
고분이 있던 지역은 넓게 보아서는 고용산(고령산)의 북동쪽 사면에 해당되며, 북으로는 아산만 상단부가 자리한 해안지역이고 남으로는 표고 250m 높이를 지닌 돌출한 분지형의 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산의 북쪽 지역에 해당한다.

조사된 고분은 고려시대의 석관묘로 확인된다. 고분은 대체로 평탄지에 위치하고 이었는데 장축은 남북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이미 무덤의 덮개들은 완전히 유실된 채 다만 벽면의 형태만 간직하고 있던 것이다.
축조 형태를 보면, 벽면의 세 부분 즉 동,서의 장벽과 북쪽의 단벽은 1매의 장대석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남쪽의 벽면은 개구식(開口式)의 형태로 둔, 즉 평면이 장방형인 횡구식(橫口式) 구조를 지니고 있다.
묘실의 규모는 남북의 길이 198cm이고 너비는 북쪽으로 89cm이며 높이는 78cm로 실측되어 있다. 아울러 이고분은 바닥에 부석 등 특별한 시설 없이 생토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고, 묘실 내부에서 청자대접과 흑청색이 도는 토기병이 출토되었다.

미제석기 출토지

청동기 시대의 인공이가 해진 석기편들이 출토 되었다.

골인장터

현재 바위만 남아 있다.